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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경찰의 사기가 진작되고 직무에 대한 의욕이 샘솟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사가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찰의 날 기념식 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인사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린다"며 "지연, 학연, 기타 친소관계에 의해 인사가 영향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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