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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심장병 요인이 발견됐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로열 병원 크리스 패커드 박사는, 혈중에 '포스폴리파제-A2'라는 효소가 많으면 심장병 위험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서 밝혔다.
박사는 "콜레스테롤·흡연·비만 등 지금까지 알려져 온 요인들은 심장병 위험의 50% 밖에 반영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효소의 기능은 지방 분해, 염증 촉진, 혈전 조장 퇴적물 축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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