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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3천여명 수용규모의 야외공연장이 들어선다.문경시는 오는 12월초 8억원을 들여 문경읍 상초리 새재박물관앞 1천500평 부지에 건평 180평 규모의 야외공연장 건립에 착수, 내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야외공연장은 문경시민의 주요행사와 공연 및 관광객들의 각종 행사 장소로 제공된다.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