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폐막된 대통령배 항공스포츠 대회에서 패러글라이딩 단체 우승은 경기팀이, 크로스컨트리 일반 남자부에서는 이승은(제주), 여자부 김은경(경기), 학생부 도득형(경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자유거리 일반 남자부는 장국호(대전), 여자부 정미선(경기), 학생부 백은영(경기) 선수가 우승했고, 정밀착륙부문 일반 남자부 여왕동(대구), 여자부 정미선(경기), 학생부 이재규(충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