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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21일 "프랑스는 북한과 수교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수교전에 북한은 핵비확산과 인권 등 몇가지의 우려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라크 대통령은 이날 ASEM 폐회식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로마노 프로디 EU집행위원장, 추안 릭파이 태국 총리와 함께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프랑스측이 11월에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며, 정치적 차원에서 이미 평양과 협상을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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