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묘길상(妙吉祥)은 북한에서 가장 큰 석불로 내금강 만폭동 암벽에 양각으로 새긴 마애미륵불좌상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년전 나옹조사가 조각했다고 하며, 앉은 높이 15m, 무릎 너비 9.4m, 얼굴 길이 3.1m, 눈 길이 1m, 귀 길이 1.5m, 손 길이 3m, 발 길이 3.2m로 손가락 하나의 굵기가 보통사람 몸체보다 굵고 길이는 사람 한 키 정도이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