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악 포도캐릭터 선정

입력 2000-10-20 00:00:00

김천시는 김천의 이미지를 통일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개발한 새로운 심벌마크와 농악캐릭터(금동이,금순이). 포도캐릭터(새코미, 달코미)를 특허청에 최근 상표등록을 마첬다.

캐릭터는 앞으로 김천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새로운 이미지개선에 널리 활용하게 된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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