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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지난 8월 동해안 대형산불 발생 당시 조기 진화 및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이 실시한 올 산불방지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4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배홍락기자 bh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