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0-10-17 00:00:00

광역의회 해외연수비 38배, 광역장 업무비는 36% 늘어. 결국 지자체 돈은 먼저 보는 ×이 임자라는 말.

지하철 성추행 '몰래카메라' 방영에 서울지법 배상 판결. 범죄자 인권만 인권이라는 말 같이 들리네.

YS, 고려대 특강 무산 된 것은 DJ·김정일의 합작품 주장. 이 '기막힌 발상'을 보면 YS는 머리 좋은 사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