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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0일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13만5천108명을 확정했다. 이들은 1일부터 근로능력 유무에 관계없이 생계.의료.교육.주거 등 기초생활을 보장받게 된다.
경북도는 이 같은 숫자는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 13만3천명에 비해 2천여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생계급여는 10월 20일부터 첫 지급되며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8천288명에게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생계급여를 지원한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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