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원초등학교 동편 도로는 야간에 가로등이 켜져 있으나 가로수의 잎에 가려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심야에는 너무 컴컴해 다니지 못할 정도다.
또 가로수가 너무 자라 개인주택 울타리를 침범하고 있어 주변 주택에 사른 사람들의 불편을 자아내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담당인 수성구청에서는 전혀 가지치기에 나서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하루빨리 가지치기를 해 거리가 밝아졌으면 한다.
이종간(대구시 만촌동)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