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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침입 세균·바이러스 등에 대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일본 교토대 의학부 연구팀 혼조 다스쿠 교수의 쥐 실험 성과.
'AID'로 명명된 이 유전자는 다양한 이물질을 분별하는 항체를 체내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고, 연구팀은 면역력이 약한 난치병 환자 18명 조사를 통해 인간에게도 AID유전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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