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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제52회 국군의 날 행사에 처음으로 주한미군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7일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군 사단급 부대에 대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표창수여가 있을 것"이라며 "주한미군의 참여 규모는 작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이번 행사에서 특수전 요원 1개팀이 한미연합 고공강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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