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콜럼비아대 메디컬 센터 디버낸드 박사는 "후각기능 정상 여부로 알츠하이머병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억력과 인식기능에 문제가 있는 남녀 90명에게 40가지의 냄새를 알아맞히는 테스트를 실시한 후 20개월 동안 알츠하이머병 발병 여부를 관찰한 결과, 후각기능이 가장 좋았던 30명은 아무도 이 병에 걸리지 않은 반면, 그것이 떨어졌던 47명 중에서는 19명이 이 병에 걸렸다는 것.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