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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에 효과 있는 효소가 발견됐다. 일본 도쿄대 다이라 가즈나리 박사가 쥐 실험에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유전적 특징을 해소하는 '리보자임'이라는 인공효소를 발견했다고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밝힌 것.
리보자임은 세포가 이용하는 특수 도구로, 핵산으로 이루어져 효소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 박사는 "백혈병 세포를 주입한 쥐는 13주 후 모두 죽었으나 리보자임을 함께 주입한 쥐들은 살아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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