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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2일 쌀도매상을 운영하면서 96년산 강진쌀을 99년산 담양쌀로 속여 40여 포대를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이모(35·부산시 남구 용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