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전자공고가 제21회 회장배 전국 중.고복싱대회에서 금 1, 은 1, 동 2개로 종합준우승했다.
대구전자공고 도문현은 2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끝난 고등부 결승에서 대전동산고 길태영을 4대2로 물리치고 플라이급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헤비급의 권희제는 전남문태중 박준오에게 RSC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최찬욱(라이트 미들급)과 박경락(미들급)은 동메달을 땄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
댓글 많은 뉴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