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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자공고가 제21회 회장배 전국 중.고복싱대회에서 금 1, 은 1, 동 2개로 종합준우승했다.
대구전자공고 도문현은 2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끝난 고등부 결승에서 대전동산고 길태영을 4대2로 물리치고 플라이급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헤비급의 권희제는 전남문태중 박준오에게 RSC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최찬욱(라이트 미들급)과 박경락(미들급)은 동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