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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버드 의대 윌리엄 크리스텐 박사는 담배를 끊으면 수정체 혼탁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노인성 백내장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미국의학잡지(JAMA) 최신호에 발표했다.
"담배를 끊은지 10년이 안된 사람이라도 계속 피우는 사람 보다 백내장 위험이 20%정도 줄어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