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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특정 암에 대한 면역제가 개발됐다. 독일 암연구 센터(DKFZ) 하랄트 추어 하우젠 소장은, 자궁암·피부암 등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암 면역제에 대한 임상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면역제 개발로 전체 암 발생의 10~15%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암 면역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간염에 효과 있는 복합형 면역제도 함께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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