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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도 리마에서 최근 사제 방독면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노점상들이 파는 이 방독면은 플라스틱 병, 테이프, 쿠션 등으로 만들어진 조잡한 것.
이같은 현상은 후지모리 대통령의 억지 취임 이후 시위가 잇따르자 경찰이 유독가스를 쏘아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