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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중 김두산이 제11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남·여중고 태권도대회 플라이급에서 우승했다.
김두산은 4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중등부 결승에서 부천 성곡중 김민욱을 4대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다. 와룡중 김석종(플라이급)과 성옥현(라이트미들급)은 준결승에서 모두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한편 6일 오전 11시 대구체육관에서 이번 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이어 고등부 첫날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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