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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병용 정무부지사가 4일 오후 도청강당에서 이의근 도지사, 도의원, 공무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37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노 부지사는 40년 구미에서 출생, 대구상고와 영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63년 공직을 시작해 칠곡·안동군수와 안동시장을 거쳤으며 95년 공영개발사업단장, 의회사무처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98년 8월부터 정무부지사로 일해왔다.
洪錫峰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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