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본부가 28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끝난 제42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 일반부 무타페어 경기에서 7분57초93으로 우승을, 무타포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구정보관광고3년 홍은형은 여고부 싱글스컬서 9분18초98로 1위에 올랐고 같은 학교소속의 손봉식·조영임은 무타페어서 3위를 기록했다. 무타포에서는 대구조일공고(장종관·임규삼·백경훈·이정원)과 대구정보관광고(손봉식·조영임·기정은·유진)가 남녀 고등부3위를 차지했다.
정인열기자
대구상수도본부가 28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끝난 제42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 일반부 무타페어 경기에서 7분57초93으로 우승을, 무타포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대구정보관광고3년 홍은형은 여고부 싱글스컬서 9분18초98로 1위에 올랐고 같은 학교소속의 손봉식·조영임은 무타페어서 3위를 기록했다. 무타포에서는 대구조일공고(장종관·임규삼·백경훈·이정원)과 대구정보관광고(손봉식·조영임·기정은·유진)가 남녀 고등부3위를 차지했다.
정인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