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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6시2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안리 해안도로변에서 술에 만취된 채 자신의 아반테 승용차를 몰던 손대민(25·포항시 북구 흥해읍)씨가 풀베기 작업을 하던 박규열(63·포항시 북구 흥해읍)·손말생(72·〃)씨 등 2명을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긴급체포된 손씨는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 0.34㎎/ℓ의 만취상태로 나타났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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