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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소속 콩코드기가 25일 파리 드 골 공항 이륙후 수분만에 인근 마을에추락,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이날 사고로 9명의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109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불 합작으로 만든 초음속 콩코드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