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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이 한국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회장 정근모)가 추진하는 사랑의 집짓기운동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5일 대구구장에서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는 이승엽은 "시간이 허락된다면 현장에 나가 집짓기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