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이 제6회세계주니어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녀개인전을 휩쓸었다.경북 경주여고 최남옥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벨포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개인전결승에서 한루(중국)를 116대101로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수영이 전성환을 113대112로 눌러 우승했다.
주니어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3(여자단체, 남녀개인)과 은 1(남자개인), 동메달 1개(남자단체)를 따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