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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11시쯤 경산시 남천면 번영회.노인회.새마을협의회 등 사회단체회원과 주민 등 60여명은 남천면사무소에서 장미 공원묘지내 납골당설치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 참석자들은 현재 남천면내에 공원묘지 3개소, 국도25호선 관통, 채석장 3개소 등 혐오시설이 밀집해 지역발전에 장벽이 되고 있는데 또 다시 납골당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하다며 사업철회를 주장했다.
金成祐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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