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3일 북구 노원동 ㅍ마트에 들어가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파키스탄인 샤지(5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샤지씨는 식품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계산대에서 천원짜리 10매를 만원권 신권으로 교환을 요구, 직원 서모(32.여)씨가 만원권 60매를 보이며 없다고 하자 확인을 하겠다며 받아 만원권 1매를 고르는 척 하면서 16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