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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23일 북구 노원동 ㅍ마트에 들어가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파키스탄인 샤지(5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샤지씨는 식품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계산대에서 천원짜리 10매를 만원권 신권으로 교환을 요구, 직원 서모(32.여)씨가 만원권 60매를 보이며 없다고 하자 확인을 하겠다며 받아 만원권 1매를 고르는 척 하면서 16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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