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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문경새재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21일 자축행사가 열린 가운데 100만번 째 손님의 영광을 안은 백수현(34·서울 중량구 면목동 185의 3)씨가 김학문 문경시장으로부터 꽃다발과 전통도자기 1세트를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못했다.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