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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암(前癌) 또는 초기암 단계의 변화를 고통스런 조직 생검(生檢)없이도 탐지할 수 있는 첨단 광학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마이클 펠드 박사는 암의 초기단계에서 신체기관 내피막 세포핵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분광검사법을 개발했다고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펠드 박사는 "이 검사법으로 암 형성 이전 단계의 병의 변화는 물론 내시경으로 탐지할 수 없는 변화까지도 탐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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