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사고현장

입력 2000-07-15 00:00:00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등이 7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8명의 희생자를 낸 사고현장. 사고당시 발생한 화재로 관광버스와 추돌차량들이 새까맣게 그을려 당시 처참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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