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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도중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별도의 회담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정부 소식통들이 13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미국과 북한이 뉴욕의 외교 채널을 통해 올브라이트 장관과 백 외무상의 회동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 회담은 성사될 경우 양국 최고위급외교 접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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