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야간쇼핑

입력 2000-07-14 00:00:00

연일 30℃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백화점과 할인점 등에는 무더위가 숙진 야간시간을 이용해 쇼핑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쇼핑객과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13일 밤 대구시 북구 홈플러스 입구

李埰根기자minch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