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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태풍 '카이탁'이 지나간 뒤 팔공산을 비롯한 메말랐던 계곡에 시원한 물이넘쳐 흐르자 피서객들이 계곡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14일 한두차례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겠다'고 대구 기상대는 예보했다.
13일 팔공산 수태골 李埰根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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