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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저병에 걸려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경남 창녕군 길곡면 마천리 주민 이영중(54)씨가 11일 오전 11시쯤 숨졌다.
숨진 이씨는 지난달 30일 죽은 소를 마을사람들과 나눠 먹은 뒤 손등에 검은 물집이 생기는 등 탄저병 증세를 보여 지난 7일 부산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패혈증에 따른 출혈성 뇌막염으로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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