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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만 하고 소고기 같은 붉은 색 고기를 기피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람의 장(腸)에는 갖가지 음식의 소화에 필요한 많은 박테리아들이 있는데도, 음식 종류를 제한함으로써 이들을 할일 없이 놀리는 것이 오히려 병원균의 침입을 쉽게 만들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는 것. 영국 영양재단(BNF) 로버트 피커드 박사가 최근 열린 영양학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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