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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문경시 산양면 위만1리 엄창섭(56.문경시의원)씨 돈사에서 출산된 13마리 새끼돼지 가운데 한 마리가 머리는 하나에 몸통이 2개인 기형으로, 출산되자마자 바로 죽었다고.
양 몸통이 서로 마주 보는 형상으로 다리가 8개며, 입은 하나인데 혀가 2개 달린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엄씨는 "7년 전 머리 2개가 달린 새끼돼지가 나온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몸통이 2개 달린 돼지를 낳은 것은 처음"이라는 것.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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