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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61) 신임 칠곡군의회 의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걱정이지만 의회 위상 회복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각오"라고 피력.
북삼면에서 과수 농사를 짓는 유의장은 학창 시절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할 정도로 순박한 성품의 소유자란 평을 받고 있다.
경북고와 경북대 법학과 4년을 중퇴한 유의장은 북삼 농촌지도자회장 등 농업 관련 활동을 하다 2대 지방의회에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2대 부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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