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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유서 깊은 포도주 양조장에서 1일 관광객 100여명이 올라탄 테라스가 붕괴, 1명이 숨지고 75명이부상했다.
클리블랜드 당국은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설립된 론즈 양조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서있던 테라스의 콘크리트 바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관광객들이 5m 아래 포도주 저장고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론즈 양조장은 유구한 역사와 함께 이리호(湖)를낀 수려한 자연환경 때문에 관광 명소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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