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인이 허위비자 발급을 요구, 민원처리 과정에서 부하간부가 자살하는 등 물의를 빚었던 국군정보사 여단장 김모 준장이 28일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앞서 정보사 정모(45·기관담당) 준위는 김 준장 부인의 부탁으로 불법으로 비자발급을 신청했다가 적발돼 예하 부대로 좌천되고 관련 여행사로부터 수천만원의 손해배상 요구를 받자 지난 19일 목을 매 자살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