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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를 하지 않고 곡물류를 팔아 온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영남지원은 최근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의곡물류 원산지 표기 위반 업소 12곳을 적발했다.
품질관리원은 위반업소 가운데 원산지가 중국산인 찐 쌀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한 3개소의 업주를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고 곡물류를 판매한 9개 업소에 대해 총 1천2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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