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은 금호강 힘껏 투망질

입력 2000-06-28 00:00:00

장마비로 강물이 불어나자 28일 오후 금호강 무태교 부근에는 많은 시민들이 투망과낚시를 하고 있다.

朴魯翼 기자 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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