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대비 바빠진 농촌

입력 2000-06-27 00:00:00

대구.경북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7일 오전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한 농부가 폭우에 대비해 밭고랑의 물을 빼내고 있다.

閔祥訓기자 clac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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