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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지난 2년 동안 100여개의 생명공학 기업이 창업, 연속 3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규모면에서 독일이 영국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럽의 1천350개 생명공학 기업 중 279개가 독일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5억1천700만 유로에 달했다는 것.
외신종합=石珉기자
sukmi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