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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 1시45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5동 남부교육청 앞길에서 남구청 건축과 7급 공무원 남모(40)씨가 왼쪽 허벅지를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남씨의 몸에서 술냄새가 나고 지갑이 털려있는 점으로 미뤄 퇴근 뒤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중 금품을 노린 강도를 만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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