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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박중훈이 (주)황기성 사단이 제작하는 공포 스릴러 '세이예스'(Say Yes)에 캐스팅. 박중훈은 여행중인 두 남녀를 집요하게 추적해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정체불명의 남자 'M'으로 출연한다. (주)황기성 사단은 박중훈의 추적을 받으며 대적할 남녀 배우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8월말부터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제작비는 25억원 가량 투입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