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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원전운영으로 인한 주변환경 및 생계태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월성원전주변 6개마을 주민 84명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이 15일 발족됐다.월성원전과 인접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은 앞으로 원전주변 지역 환경방사능에 대한 시료채취 지점 선정, 시료채취, 시료운송, 시료분석의뢰 등 환경영향 조사 전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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