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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역에서 물러난 UPI 통신의 최고참 백악관 출입기자 헬렌 토머스(79·여)가 현역 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 보도에 따르면 토머스는 지난 10일 오하이오 주립대학 졸업식장에 참석, 대통령 선거를 취재해 달라는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머스는 UPI 통신 소속으로 8명의 대통령을 취재한 백악관 최고참 기자였으나 지난달 뉴스월드커뮤니케이션사가 UPI 통신을 인수하자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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