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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을 유발하는 2개의 변이 유전자가 발견됐다.
영국 에딘버러 의학연구소 데이비드 포티어스 박사는 정신질환자가 끊이지 않는 영국의 한 가계를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끝에,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는 2개의 변이 유전자를 발견했으며,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중 50%에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했음을 확인했다고 더 타임즈 신문이 전했다.
그러나 포티어스 박사는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유전자가 총 몇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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